도대체 누구 탓인가..?
아니, 내 친구의 일이고 그는 나를 A라고 부를 것이다.
어떤 남자의 틱톡 방송을 봤는데 A의 엽서가 방송사에 있는데 그 남자를 B라고 할게요. B는 A와 친하지도 않고 저와도 친하지 않아서 먼저 프로필 캡쳐해서 보내드렸어요 그러나 A에게는 이 그림이 있고 C만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C는 저와 A와 가깝습니다. 저번에 갔을 때 전화 C가 연결되어 있어서 잃어버렸을까 하는 생각에 제가 직접 찾아봤습니다. A와 C는 장난삼아 서로의 엽서를 가지고 놀았다.
B 역시 주인이 없는 전화기에 잠시 화면만 바라보고 있다.
물론 A의 엽서가 되어서 B가 웃겨서 배경을 찍은게 틀림없다. 여기 C와 B는 같은 반이고 그냥 아는 사이인데 내 눈에는 B가 장난을 많이 쳐서 우리 셋이다. 우리는 그를 나쁘게 대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B는 뒤에 있는 사람이 A인 줄도 모르고 회사에 시켰어요. 어쨌든 연락처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내리라고 했습니다. ' 그러자 B가 갑자기 "차단한다"고 말했지만 A는 얼마나 당황했을지. 그래서 A는 C에게 이 사실을 다시 말했을 텐데, 오히려 C는 B가 휴대폰을 켰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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