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보다 늙어보이는데 왜 '언니'라고 불러?

나는 당신의 나이를 모르지만 이상한 방식으로 당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무례하지 않습니까?
저는 코로나로 배드민턴을 그만둔 34세 여성입니다만, 최근에

직장 근처에 배드민턴장이 있어서 다시 배우러 갔습니다.

대부분이 남성이고 20대 여성이 한 명 있다.

레슨을 하고, 뱅뱅을 치고, 잡기 게임을 한다면

어떤 40대를 함께 하고 계신가요? 처럼 보이는 남자가 나를 보고 전화를 걸었다.

"누나! 같이 놀자~" 라고 하하하

그래서 나보다 늙어보이는데 왜 '언니'라고 불러?

창피했습니까?

그래서 어느날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저보고 언니라고 부르시더라구요~ 37살이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34살이라고 했지?

하지만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나이를 모르지만 당신의 여동생을 뭐라고 부르나요?

그런데 나이를 공개했는데도 주변 사람들이 저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해서 언니라고 했어요. 하고있어요 하하

근데 정말 어려보이네요.
속이 안좋아서 누가봐도 삼촌인데 지적 지적하면 비꼬는거 아프다ㅋㅋㅋ

나이를 모르는 사람을 누나라고 부르고, 나이를 밝히면서도 질문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무례하다.
앞으로 따라가면 안되나요??